金女士🎸🎤【1】拒金币 关注 7260
《한맺힌 선 하나》도대체 누구의 손에 그어진 선이기에 끊을수도 없고 ,영영 풀수없이 이렇게 얶매여있느냐 [流泪][流泪]가고싶구나 내 고향아 ! 안아보고싶구나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아 ! [流泪]타향냄새에 쩔대로 쩐 이몸을 그대들이여 부디 기다려다오 [流泪